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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연합 장로교회 임형태 목사가

미기총 신임 대표 회장으로 선출됐다.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KCCA·미기총)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중부장로교회(최훈진 목사)에서 제15회 총회를 열고 임형태(사진·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연합장로교회) 목사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임 목사는 KCCA 공동회장과 미국장로교(PCUSA) 한인교회 전국총회 총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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