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조회 수 19256 추천 수 0 2010.07.19 13:30:16

기독선수 10명, 남아공 현지에서도 기도모임

 

16강.jpg

▲2010남아공원드컵 B조 리그 예선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와의 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23일 시청 앞 서울광장에 모여 대한민국을응원한 응원단이 환호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원정에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6강 진출에는 프리킥 골을 성공시킨 뒤 멋진 기도 세리모니를 펼친 박주영 선수를 비롯해 기독인 선수와 코칭 스탭의 공헌이 컸다. (편집자 주)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사상 첫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16강 진출에는기독인 선수와 코칭 스탭의 공헌이 컸다.
특히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에서 멋지게 골을 성공시킨 뒤 기도 세리모니를 펼친박주영 선수의 역할은 돋보였다.
이번 기도 세리모니는 월드컵 직전에 불교계가 종교편향을 이유로 기도 세리모니 중단을 축구협회에 요청한 뒤 나온 첫 번째 기도 세리모니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억주 목사(한국교회언론회 대변인)은 “박주영 선수가 기도함으로 인해서 크리스천들은 소속감을 느끼게 되고 서로 감사하게 됐다고 생각한다.
종교를 떠나 국민들도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주는 모습 기대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주영 선수는 익히 잘 알려진 대로믿음의 생활을 성실하게 하고 있는 기독 선수이다.
또 첫 골을 넣을 수 있었던 프리킥을 얻어낸 이영표와 키커로 나선 기성룡도독실한 기독인 선수였다.
이영표 선수는 특히 월드컵 기간 중에도 믿음의 선수들과 함께 기도 모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현부 목사(세계스포츠선교회 사무총장)는 “기독선수들뿐 아니라 선수들의 신앙적 멘토인 이영무 감독도 현장에서 기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토종감독으로 우리나라를 월드컵 원정 첫 16강 진출이란 쾌거를 이룬 허정무 감독도 독실한 크리스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월드컵에 나간 기독인 선수는 기성용 차두리 정성룡 안정환 등 모두 10명.
여기에다 코칭 스탭을 합칠 경우기독교인은 15명 정도로 알려졌다.
기독선수들을 중심으로 모든 선수와 코칭 스탭이 한 마음이 되어 오는 26일 열리는 16강전에서도 또한번의 기적을 연출해 주길 기원한다.
 남아공에서 기독 선수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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