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15일 서울 노원구 꽃동산교회에서 서울지역 이단대책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이단 전문가 신현욱 목사와 이덕술 목사, 오명현 목사가 강사로 나와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의 실체와 포교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는 총회 산하 교회를 보호하기위해 지역 별 이단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세미나는 다음 달 19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열린다.
<CBS 노컷뉴스>
한국교계기사보기
2399 | 군선교연합회 40주년, 발자취와 한계 | 2012.05.23 |
2398 | "정의·평화·생명의 가치 실현할 대통령 선출해야" | 2012.12.05 |
2397 | 'CBS 신천지 아웃' 교계 응원 이어져 | 2012.08.08 |
2396 | "美 대사관 동성애 지지 현수막 철거하라" -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등 단체들 주한 美대사관 앞에서 반대 집회 | 2019.05.29 |
2395 | 한기총, 장재형 김광신 목사 이단 혐의 벗기엔 아직 일러 | 2010.11.08 |
2394 | 서울역 노숙인 급식시설 퇴거 위기 | 2012.10.10 |
2393 | CBS를 최고의 글로벌 선교기관으로 | 2010.07.19 |
2392 | 한국 OMF 30주년 | 2010.07.19 |
2391 | 부산 세계로교회 349명에 세례 | 2010.07.19 |
2390 | 2013년 부활절 연합예배 3월 31일 새문안교회서 기감·기하성 등 공동 주최 | 2013.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