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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PC 북가주 노회 정기노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가운데줄 맨 왼쪽(동그라미 속 얼굴)이 새 노회장 이찬우 목사 이다.


미주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 북가주 노회가 13일 오전 11시부터 헤이워드에 위치한 크로스웨이교회에서 개최되었다.


1부예배에서는 한재현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2부 성찬예식은 신주범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다.


점심식사 후 진행된 회무처리시간에서는 신임 노회장으로 이찬우 목사 (크로스웨이 교회)가 선출 됐다.


KAPC 북가주 노회는 21개의 개교회와 2개의 지역선교단체가 가입돼있다.


KAPC북가주노회는 2018년 2월 11일 제1회로 하나님찬양제를 개최하고 찬양제를 통해 드려진 귀한 예물로 선교와 지역의 연약한 교회와 목회자를 돕는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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