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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사랑교회 정현섭 목사(중간)가 감사의 표시로 박봉연 (왼쪽), 김승호 

(오른쪽) 두 권사에게 새 성경책을 선사했다.


예수사랑교회(담임: 정현섭 목사)가 창립 4주년 기념 찬양과 말씀의 잔치를 벌였다.


9일부터 11일까지 4차례 계속된 말씀의 잔치에는 타코마 제일 연합감리교회 박용규 목사가 강사로 초청되었다.


말씀잔치 마지막날인 11일 오후 박용규 목사는 "지혜를 구하십시요"라는 주제를 통해 구하는자가 지혜를 얻을 뿐 아니라 여기에 성령이 함께하면 반드시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회가 끝나고 정현섭 담임목사는 그동안 교회를 위해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은 김승호 , 박봉연 두 권사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새 성경책 한권씩을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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