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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락교회 제6대 위임목사가 된 김운성(사진) 목사는 지난 4일 오후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서울노회 주관으로 영락교회에서 드려진 위임예식에서 “교회는 주님의 것이며 그분이 머리가 되시기에 저는 철저히 주님께 순종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CBS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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