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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교회 지도자였던 토마스 왕 목사( 사진)가 지난 4일 아침 93세의 일기로 소천했다.


토마스 왕 목사의 장례예배는  LA 중국침례교회에서 집행되었다.


토마스 왕 목사는 베이지역에서 오랜동안 거주하며 사역도  해왔음으로 한인교계의 많은 목회자들과도 친분이 두터운 사이였다.


따라서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오는 27일(토요일) 오후 2시 추모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예배는 중국어와 영어로 드려진다.


토마스 왕 목사는 '예수 청년회'와 '기독일보 장재형씨의 실체를 한인교회'에 알린바 있으며 그는 또 2007년 '미션차이나 2007 대회'에서 한국교계와 합력해 보다 철저한 중국복음화 전략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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