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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텍사스주 서덜랜드 스프링스 제일침례교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미국 전역이 충격과 슬픔에 잠겼다. 지역 주민들이 지난 6일 교회 인근에 십자가로 조성된 임시 희생자 추모 공간에서 기도하고 있다.



주일 오전, 평화로운 시골교회에 총을 든 무장 괴한이 들이닥쳐 무차별 난사했다. 


예배를 드리던 성도 26명이 목숨을 잃고 20여명이 다쳤다. 희생자 중에는 어린이가 절반이 넘었고, 한 노인 성도 부부는 아들 내외와 손자, 증손녀 등 8명이나 잃었다. 


지난 5일 미국 텍사스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시골교회에서 실제 발생한 사건이다. 

어떻게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


 사건을 접한 수많은 크리스천 가운데는 충격 속에서 이런 질문들을 꺼낼 수 있다.

 "하나님, 어떻게 예배드리는 이들을 총에 맞아 죽게 하시나요?" "우리 크리스천은 이런 재앙(또는 재난)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빌리그레이엄센터 사무총장이자 칼럼니스트인 에드 스테처 목사는 지난 6일 미국 기독언론 크리스채너티투데이 기고문을 통해 이 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시도했다.


그는 먼저 “우리는 늘 재난(또는 재앙)과 맞닥뜨릴 수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수는 제자들을 향해서도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요 16:33)이라고 말씀하셨다”면서 “그것은 특정 사건의 시점이나 대상, 사건·사고의 종류 등과 관계없이 인간의 마음에 고통을 심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크리스천은 이 같은 환경 속에서도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능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테처 목사는 또 (재앙 가운데) ‘기도’와 ‘행동’은 둘 다 필요하며,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도야말로 크리스천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며, 치유하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올려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도행전 2장 42∼47절 말씀을 인용하면서 기도와 더불어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교제하며, 음식을 나누며, 그들을 위해 섬기는 일련의 ‘행동’ 또한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끔찍한 재난에 대한 의미에 대해서는 세계적인 복음전도자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몇 차례 언급한 적이 있다. 


1년 전쯤 허리케인 매슈가 미국을 강타했을 때, 그가 건넨 위로의 메시지는 이렇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말씀하시고자 재난을 사용하실 수 있는 분이다. 어떤 어려운 일을 당하거나 끔찍한 일을 통해 우리 마음을 그에게 돌이키게 하시는 것처럼 말이다.” 


그는 또 “우리 인간은 승승장구하며 살아갈 수도 있고, 인생은 항상 이런 삶의 연속일 것으로 여길 수도 있다”며 “하지만 예기치 못한 끔찍한 일이 닥치면 우리의 생각이 진실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재난은 우리 인간에게 ‘인생의 덧없음’을 일깨워준다”고 말했다. 


‘하나님은 왜 재난을 허용하시는가.’ 이에 대해 그레이엄 목사는 “굳이 알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때로는 사탄의 손 안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인생의 위기는 재난이 닥쳤을 때가 아니라 바로 지금 이 순간이라며 두 가지를 제시한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믿음을 두고 있는가’

‘매일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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