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교회를 11년 동안 사역해 온 구진모 목사가 오는 7월 1일부로 LA동부지역에 있는 언약교회 담임목사로 파송된다. 
한편 현재 언약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오경환 목사는 시온교회로 교차 파송될 예정이다. 
연합감리교회 가주 태평양 연회 소속인 이들은 그랜트 하기야 주재감독의 이같은 파송결정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이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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