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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부와 기독교는 이슬람에 대하여 아무런 대응책이 없이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주권국가 침탈이라는 전략으로 대한민국을 점령하는 이슬람을 막지 않는다면 우리의 미래는 대단히 비참하게 될 것입니다.


이들은 지난 2005년 한국 이슬람 전파 50주년 기념대회가 있었던 서울의 롯데호텔에서 '한국 무슬림 선언서'를 낭송하고 "2020년까지 대한민국을 이슬람화하겠다고 선언" 했습니다.


그후, 한국 이슬람 중앙회가 발행한 "한국 이슬람 50년 자료집" (2005년 11월)에 보면, 이슬람이 한국을 이슬람화하기 위한 6가지 전략이 실려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6가지 전략을 말하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전략을 소개한 다음 페이지에 감춰둔 마지막 전략이 나옵니다.

그것이 일곱번째 전략입니다.

마지막 전략으로 등장하는 '생물학적 이슬람화"는 무슬림들과 한국인들의 결혼을 적극 장려하고, 아이들을 많이 낳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6가지 선교전략과 '생물학적 이슬람화'를 합하여'7대 전략'이라는 글을 발표한 것입니다.


1) 이슬람 사원건립

2) 국제 이슬람 학교 설립

3) 이슬람 문화센터 설립

4) 꾸란(Quran)의 새로운 번역 추진

5) 이슬람 대학 건립

6) 이슬람 관련 서적 출판

7) 생물학적 이슬람화를 추진하는 것.


생물학적 이슬람화가 위험한것은 유럽과 같이 다산전략을 통하여 제 2세대, 3세대 무슬림을 자연스럽게 탄생시키는 인구전략입니다.


그래서 무슬림 남자들이 한국 여자들에게 무차별로 접근하여 유혹하여 결혼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무슬림이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들에 대한 피해자가 많이 발생했으며, 피해 여성들이 모인 인터넷 카페도 실제로 있으며 회원수가 4,580명 입니다.


생물학적 이슬람화를 통한 피해사례들입니다.

파키스탄에서 온  27세의 한 청년과 40세의 한국여성과의 동거는 잊을 수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이혼녀인 그 여성은 이국적이며 잘생긴 젊은 청년과 사랑에 빠져 둘 사이에 아이까지 낳았는데도, 그 청년이 친정 엄마와 동침 (강간)하여 완전히 오갈데 없는 처지에 있는 여성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일이 있어날 수 있을까요?


또 장애여성을 이용해 결혼 후 국적을 취득한 사례, 5백만원에서 1천만원 일시불에 월 50만 - 70만원으로 위장 결혼하는 사건, 불과 얼마전에도 한 기독교 여성에게 1천만원을 주겠으니 가짜로 결혼해달라고 하는 가정형편상 유혹이 되더라고 고백하는 여성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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