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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Kim 사모


크리스마스  방학바로 직전에,  뉴저지 주 Westwood 시의 공립학교 에 다니는 딸을 둔 Barbara Light라는 엄마가,  13세된 자신의 딸 세계 역사 시험 준비를 돕다가  크게 충격을 받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 이유는,  딸이 배우고 있는 세계역사수업이 너무나도 치우친  친이슬람 수업내용인것에 비해 기독교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나쁘게 비하시킨 것이  두드러지는 내용이였기 때문입니다.         

  

Barbara Light 은 딸의 세계역사시험공부를 돕다가  왜곡된 역사내용때문에 거의 기절할뻔했다고 했습니다.         


친이슬람  세계역사교육내용의 문제점들  몇가지!! 


겨우 13세 된 딸의 세계역사 워크시트에 있는 내용중 하나가 이렇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성지에 있는 모슬렘들을  역사속에서 늘 가혹하게 대하였으며  지금까지도  기독교인들의  무슬림들에 대한 핍박은 계속되고 있다.  여기에 대한 너의 생각을 적어라.”   


또 다른 워크시트에는,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기독교 십자군의 부정적인 또는 나쁜 영향들이  무엇인지  서로 논의하고 대답을 적어라”   


또한  13세된 딸이 노트한  역사 수업내용들을 읽어보면,  모든 질문들이 학생들로 하여금  결국“기독교인이 모슬렘들을 가혹하게 대하는 것이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라는 대답을 하게끔 유도하고 있으니 기가막힌다 고 하였습니다.   


공립학교에서 사용하는 세계역사책의 문제는, 이슬람에 대해서는 수십페이지가 다  아이들로 하여금 이슬람을 동경할만큼 미화/왜곡시켜 놓고, 기독교에 대한것은 겨우 한장정도밖에 없는데,  그것도  기독교역사상 가장 아픈 십자군에 대한것만 적어놓고 십자군의 나쁜영향과 그 책임을 무조건 기독교인들의 것으로만 해석하게끔 적어놨다고 알려주고있고있다는것입니다.  


Barbara는 말하길,  전 세계속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남녀노소 할것없이 무슬림 ISIS 테러들에게 얼마나 처참하게 목이 잘려나가고 온몸이 불살라 죽임을 당하고 있는 지금, 공립학교에서는 현실과 역사를 완전히 왜곡하여 거꾸로  가르친다니, 너무 기가막힌다고 말을 잇지 못하며, 이런교육을 받고 교회를 등질 학생들이 많이 생길우려가 깊다고 말했습니다. 


이내용을 가르친 선생님은 학교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Common Core Standard 를 따르는것뿐이라고 대답하였다고 합니다.  


결론 - 이런 수업내용은,   그동안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동성애를  무조건 좋은것으로만 미화시켜서 가르칠때와 똑같은 방법으로서, 친이슬람 교육을 우리자녀들에게  세뇌하고 있는 것이라고밖에 볼수없는것입니다.     


친동성애 공립학교교육으로  13세-24세사이의 청소년들의 에이즈감염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이미 이전의   저의 기사를 보셨던 분들은 아실것입니다. 

오바마대통령과 그정부가 이번에 꼭 힐러리를 대통령이 되도록 강력히 추진한 이유중 하나도 이것때문이였습니다.    


오바마정부가 들어오고  겨우  7년만에  동성결혼을 합법화 시킨 것처럼,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오바마의 오른팔이였던 그녀는 이슬람의 가장 큰 종교법인 샤리아법이 미국의 헌법으로 자리잡도록 추진하였을것이기때문인것이지요.    


그래서 힐러리와 오바마정부의 친이슬람 및  친공산주의 정책을 막기위해서81%가 넘는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당시에는 지극히 열세였던 트럼프와 마이크 펜스를 향해 투표를 했던 것이고요. 


감사하게도, 지금 트럼프와 마이크펜스는  미국안에 있는  ISIS 를 지지하는 모든 무슬림정치인들과 단체들의 뿌리를 제거하고자 하며 동시에  기독교 신앙의 자유와 교회들의 자유를 회복을  힘써주고 있기에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모릅니다,


본래  무슬렘이었다가 기독교인이 된 Truett-McConnell 대학교의 교장인  Dr. Emir Caner은 이슬람에 대한 설명을 다음과 같이 해주었습니다.  


" 세계역사책이 성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무슬렘 폭력들은  기독교인들의 책임이다 라고   잘못 가르친다고 해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 진리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이슬람에서 신처럼 신봉하는 모하메드 선지자가 죽고 이미 몇년이 흐른 후에, 아무도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알라를 기쁘게 하겠다는 모슬렘들이 폭동과 폭력을 가하여  Byzantines에게서 예루살렘을 빼앗아 정복했다는 사실이다.   


또한, 십자군이 생기기도 전에 모슬렘들이 카톨릭 순례자들을 죽인 사실과  십자군이 생긴 이유는 바로 무슬림들이 캐톨릭 순례자들을  처참하게  몰살했기때문에 생겼다라는것도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적 사실이다.  그리고 나같은 살아있는 무슬림들이 증인들이다”라고요.  


Dr.  Caner 는 이어서,   “현대 역사에서 유대인들이 모슬렘들에게 유대인들의 땅을 지배할수있는 권리를 부여하자 모슬렘들이 오히려 나중에는 민주 이스라엘을 공격한 사실도 잊어서는 안되며  이러한 무슬림들의 잔혹한 폭력은 전통적인 이슬람 책 코란과 샤아리아법에 기반을 둔 사실도 잊어서는 안된다.  


나도 한때는 무슬림였던 사람으로  이런 사실들이  불편한 진실이지만,   이것이 사실이기에 아이들은 제대로 된 역사를 배워야할 권리가 있으며,  선생들은 올바른 역사를 가르칠 책임이 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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