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 기도의 날' 위헌 아니다

조회 수 19567 추천 수 0 2011.04.25 10:54:40

연방법원, 지방법원 판결 뒤집어

 

기도-02.jpg

 

미국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이 위헌이라는 판결이 뒤집혔다.
미 연방순회항소법원은 최근 “단지 권리를 침해당했다는 느낌만으로는 (국가 기도의 날을) 고소할만한 법적 근거가 되지 못한다”며 지난해 위스콘신 지방법원의 판결을 뒤집었다.
국가 기도의 날은 1952년 해리 트루먼 미 대통령이 양원의 합동 결의안에 서명함으로써 제정됐다.
1988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때부터 매년 5월 첫째 주 목요일에 공식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하지만 2008년 10월 미국 무신론단체 ‘종교로부터의 자유재단(FFRF)’이 이날의 폐지를 주장, 소송을 냈고 지난해 위스콘신 지방법원 바버라 크랩 판사가 미국 연방헌법 수정헌법 1조 국교금지 조항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내렸었다.
이번 판결에 따라 국가 기도의 날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올해 국가 기도의 날은 5월 5일이며, ‘강력한 요새는 우리 하나님이다’(시 91:2)는 주제로 기념행사가 열린다. 선교기관 ‘조니와 친구들’ 설립자이자 유명 저술가인 조니 에릭슨 타다(2011년 국가 기도의 날 TF팀 명예의장)가 워싱턴DC. 캐논하우스빌딩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국가 기도의 날 본부는 정부, 군, 미디어, 비즈니스, 교육, 교회, 가족 등 광범위한 영역으로 기도를 확대하되, 기도하기 원하는 국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날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포커스온더패밀리’ 창립자 제임스 돕슨 목사의 사모인 셜리 돕슨 여사가 국가 기도의 날 본부 의장을, 빌리 그레이엄과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 부자 등이 공동 명예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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