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노아의 방주'가 떴다
미국 켄터키주 윌리엄스타운에 만들어진 '노아의 방주'를 배경으로 5일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155m 길이의 나무 방주가 설치된 '노아의 방주 공원'은 한 기독교 단체가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가 사실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1억 달러(약 1160억원)를 들여 건설했다.
7일에 공식 개장했다.
미국에 '노아의 방주'가 떴다
미국 켄터키주 윌리엄스타운에 만들어진 '노아의 방주'를 배경으로 5일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155m 길이의 나무 방주가 설치된 '노아의 방주 공원'은 한 기독교 단체가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가 사실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1억 달러(약 1160억원)를 들여 건설했다.
7일에 공식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