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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권 목사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 신임회장에 강신권 목사(세계성경장로교회)가 선출되었다.
지난 9일 나성 소망교회에서 열린 남가주 교협 임시총회에서 단독 입후보해 공천을 받은 강 목사가 만장일치로 제46대 회장에 당선되었다. 강 신임회장은 이날 “남가주 교협이 신뢰를 회복하고 화합,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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