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민승기 목사)가 주최한 2016 영적각성대성집회가 나침반교회(담임 민경엽 목사)에서 4월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원팔연 목사(전주바울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첫날 집회에서 원팔연 목사는 ‘하나님을 감동케 하면(창 12:1-9)’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전반전이라 생각하고 이제 후반전은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감동케 하는삶을 살아가자”고 강조했다.

그는 둘째날 집회에선 ‘하나님의 위대한 소원(딤전 2:1-4)’, 셋째날 집회는 ‘선민이여 꿈을 가집시다(창 39:5-1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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