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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돌산 수양관에서 개최된 제52차 초교파 목회자 부부 영적세미나 모습.



세계에서 모여들며 성령 충만을 경험하는 은혜의 현장

청소년부터 목회자까지 말씀으로 변화받는 바로 그곳


2월 22일(월)부터 25일(목)까지



2월 22일(월)부터 25일(목)까지 개최하고 담임 목회자와 사모를 대상으로 한다. 


강사 윤석전 목사가 성령 충만한 실제 목회 체험을 바탕으로 목회자들이 처한 영적 실상을 허심탄회하게 지적하고, 하나님 말씀에 근거해 인본주의 목회에서 신본주의 목회로 이끈다.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이론과 현실을 좇는 목회에서, 기도해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는 영적 목회로 방향을 전환하고 예수 생애를 재현하며 주님 심정으로 영혼 구원을 열망하는 목회자로 변한다. 


영적 역량을 잃고 고민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목회 능력과 사명감을 되찾아 주는 이 세미나에는 해를 거듭할수록 국외 목회자와 선교사가 대거 참석해 이 세미나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목회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가늠케 한다. 


흰돌산수양관 동계성회는 매년 개인 참석자뿐 아니라 단체 참석도 늘고 있으며, 신앙생활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자 하는 이들에게 효과적인 영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            *            *


흰돌산수양관 성회는 교파를 초월해 개인, 가족, 교회 단위 참석자들에게 ‘믿음을 10년 앞당기는 부흥 프로그램’으로 인식된다. 


지난 29년간 수양관을 찾은 연인원 100만 명 이상이 윤석전 목사가 성령의 감동에 따라 전하는 생명력 넘치는 메시지에 은혜를 받아 영성을 회복했다며 간증을 쏟아 냈다. 


이제는 개인과 교회의 영성 치유와 회복을 넘어 사회와 국가 부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왜냐하면 매년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참석하는 인원이 늘어나, 외국에서도 많은 목회자와 선교사가 이 성회에 관심을 두고 참석해 은혜를 받아 영성 회복을 뜨겁게 체험한 뒤 이들이 받은 은혜를 안고 자국으로 돌아가서 윤석전 목사 초청 해외 성회를 개최해 은혜의 줄기를 이어 감으로써 국가 전체가 새롭게 변화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흰돌산수양관은 수려한 조경과 쾌적한 환경은 물론 600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하는 대규모 시설을 완비해, 규모 면에서 국내외 최적 조건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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