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자랑스러운.JPG


세계CEO전문인선교회(WCPM·대표 박형렬 목사)는 10일 ‘2015 자랑스런 전문인선교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방송인 윤형주 ㈜한빛기획 대표, 이경숙 전 숙명여대 총장, 이덕선 전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전국남선교회연합회장, 이선일 소망정형외과클리닉 원장, 정일웅 전 총신대 총장 등 5명이다. 


시상식은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2008년 9월 창립된 WCPM은 전문인 선교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자랑스런 전문인선교대상을 시상하고 있다(02-2065-2623). 

한국노컷뉴스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