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바다에 던지우라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막11: 22-23) 

해피 패밀리 센터(Happy Family Center)대표 박필(사진) 교수는 1985년 봄 성경을 읽는 중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말씀(막11:22-23)으로 큰 은혜를 받으면서 성경 속의 ‘말’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게 되었다. 

이 말씀은 은 곧 우리의 말에 하나님이 산을 바다로 옮길 수 있는 말의 권세를 주셨다 는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다. 

이어서 민수기 14장 28절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말씀을 보게 하셨는데 이 말씀은 하나님이 맹세 하시면서 우리의 말이 당신의 귀에 들린 대로 행하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의 말씀이었다. 

박 필교수는 이 말씀들을 통해 신앙과 삶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 

이후 성경 속의 ‘말’의 비밀을 찾아가는 중 ‘사람의 변화시키는 언어의 원리’를 예수님의 사역에서 발견하고, 이를 통해 8가지 생명언어원리로 “사람을 변화시키는 언어 세미나”란 명칭으로 시작된 ‘생명언어학교’가 1994년 5월 호주 시드에서 교민을 대상으로 시작 되었다. 

이 생명언어학교에 참여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변하였고, 부부사이가 변하였고, 자녀가 변하였으며 가정이 변하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신앙 또한 변하였다. 

또한, ‘생명언어학교’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52차에 걸쳐 약 1,500명이 참가하였으며 그것이 오늘날 삶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제자훈련, 가정사역, 영성훈련 프로그램이 되었다. 

동시에 박필교수는 생명언어를 성경 속에서 찾고 연구하면서, ‘당신의 말이 기적을 만든다’(국민일보) ‘예수님께 배우는 대화의법칙’(국민일보) ‘감사의 비밀’(생명의글) 등 6권의 생명언어시리즈를 집필하게 하였다.

그리고 그 동안의 ‘생명언어학교’ 프로그램을 통한 임상결과를 토대로 한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명언어 상황극을 통한 가족관계 치유’ 라는 공연논문으로 학위를 취득하며 ‘생명언어학’ 이란 새로운 분야의 학문을 개척하였다.  

해피 패밀리센터 박 필목사의 ‘생명언어학교’는 1994년 호주 시드니에서 한국교민들을 대상으로 시작되어 지난 20년 동안 52차를 진행해 오면서 약 1,500명이 참가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년간 수많은 사람과 자녀와 부부관계를 변화시키고 신앙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제자훈련이며 영성훈련임과 동시에 혁기적인 가정사역 프로그램이다.  

30여년, 성경 속 생명언어를 연구하고 ‘생명언어학교’ 개척하고 확립한 박필목사는 그 동안의 생명언어학교 프로그램을 통한 임상 결과를 토대로 한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명언어상황극을 통한 가족관계 치유’ 라는 공연논문으로 학위를 취득하며 '생명언어학' 이란 새로운 분야의 학문을 개척하였다.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 생명언어학교를 통해 치유와 회복, 행복을 찾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음을 고백하고 있다. 

해피 패밀리센터 (☏ 070-7573-7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