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어진 하루가 짧아도, 대단한 모습이 아니어도, 억울하게 속을지라도, 주님의 빛만 있으면 저, 괜찮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차가운 겨울이 오고 삶의 마지막도 오겠지만,
주님이 함께하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그때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온 힘을 기울여 주의 영광을 꽃피우는 제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혜경 집사/ 객원기자>
사진기사보기
48 | 사진 뉴스 | 2013.06.19 |
47 | 사진 뉴스 | 2013.07.03 |
46 | 포토 에세이 - 내 심령의 거친부분들 하나님 말씀에 깎이여 고운 알갱이로... | 2013.08.07 |
45 | 사진뉴스 | 2014.02.12 |
44 | 포토 에세이 - 가창 오리 군무 | 2014.02.18 |
43 | 포토 에세이 - 봄의 전령(傳令) 매화꽃 | 2014.03.12 |
42 | 사진뉴스 - 사랑방 설립 6주년 감사예배 | 2014.04.02 |
41 | [포토에세이] 남은 자의 사명 -"넌 배 안에서도 전도하고 있을거야. 그렇지?" | 2014.05.07 |
40 | [포토에세이] 노 을 | 2014.05.14 |
39 | [포토 에세이] 꽃 기 린 | 2014.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