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개최된 북가주 JAMA 대회에서 주 강사인 김춘근 장로가 2세와 청년들에게 메세지를 선포하고 있다.
JAMA의 창시자이며 대표인 김춘근 장로가 10월 5일(주일) 오전 11시 15분 산호세 쥬빌리 교회(Jubliee Christian Center)에서 말씀을 선포한다.
미주 청소년 부흥을 이끌어 왔던 김춘근 장로는 5일(주일) 쥬빌리 교회로 부터 초청받고 이날 오전 11시 15분 강단에 서게된다.
이미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등으로 미주 사회에 널리 알려진 김춘근 장로는 영적으로 타락한 미국을 청교도 신앙으로 회복시키며 무너진 신앙과 도덕을 재건하기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그는 우리 한인동포의 1.5세 2세들이 미국의 주류속에서 Impact를 줄 뿐만 아니라 미국 모든 인종의 젊은 크리스천 리더들과 손잡고 미국을 부흥, 변화 시키는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비전과 열정의 사람으로 알려진 김춘근 장로가 말씀을 선포하는 장면
김춘근 장로의 JAMA사역은 또 세계지도자훈련원(GLDI, Global Leadership Development Institute)을 세워 차세대 리더를 훈련시키는 일도 같이 하고 있다.
김춘근 장로의 5일 쥬빌리 강단에서의 말씀선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한인 동포의 자녀와 1.5세 2세들의 참가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쥬빌리 교회측은 이날 김춘근 장로의 말씀 선포에 베이지역 한인교회 Youth Leader들의 인도로 교회 Youth Group들이 동참해줄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장소: 쥬빌리 크리스찬센터
105 Nortech Parkway.
San Jose, CA 95134
▲시간: 2014년 10월 5일(주일)
오전 11시 15분
<Page B1 광고참조>
<임승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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