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팩티브스 산호세 집중훈련 21일부터 26일 까지
선교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50여명 목회자 집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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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한국의 한철호 선교사가 첫날 주제를 강의하고 있다.

 

세계기독교 운동의 성경적, 역사적, 문화적, 전략적 관점을 다루는 선교훈련 퍼스팩티브스 산호세 집중훈련이 2월21일(월)부터 26일(토)까지 계속됐다.
선교한국이 주관하고 산호세 교회협의회(회장:김근제 목사)가 주최한 산호세 집중훈련과정에는 50여명의 목회자들이 등록해 강 훈련을 받고 있다.
제85기 퍼스팩티브스는 뉴비전교회(담임:이진수 목사)에서 개최되었으며 강사로는 김병선, 손창남, 김동화, 조명순, 유병국, 이현수 선교사 등 선교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집중훈련 첫날 한철호 선교사(선교한국)는 살아계신 하나님은 선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한 선교사는 구약성경을 땅, 자손, 복의 키워드로 설명하면서 선교에 대한 개념을 설명했다. 그는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이 이방가운데 보여주시기 위한 하나님 나라의 샘플이었다. 이스라엘 민족이 복받는 것만이 존재목적이 아니었다. 그 복을 통하여 복이 온 땅에 흘러가기 위함이었다”고 말했다.
한 선교사는 “언제 선교하게 되는 것인가. 선교프로그램이나 선교여행을 통해서가 아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내게 임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 가지 선교프로그램이 선교가 일어나기 위한 근본적인 조건이 아님을 역설했다. “선교훈련 받는다고 선교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영광, 임재가 차고 넘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이 온 땅에 알려주시도록 기도하게 된다”며 “다른 말로 하면 부흥, 축복을 경험해야 한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면, ‘하나님의 임재가 온 땅 가운데 전파되게 해주시옵소서’라는 기도가 터지게 된다”고 말했다.
한철호 선교사는 “역사적으로 선교가 크게 일어나기 전에 반드시 부흥이 전제하고 있다. 그리고, 부흥 이전에 기도와 회개운동이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이스라엘에게 가장 최고의 시기는 다윗과 솔로몬의 시대였다. 하나님의 큰 축복을 경험하던 시기였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두신 뜻을 정확히 알았다.
왕상 8장에서 이방을 향한 축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스바여왕은 실제로 이런 솔로몬을 보고 하나님께 찬양했다.
하지만, 이후에 솔로몬 시대 이후로 이스라엘 왕국은 타락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구약의 선지서는 멸망해가는 민족을 향해 두 가지 메세지를 담고 있다. 망할 것이라는 경고이고 회복될 것이라는 메세지”라고 말했다.
한철호 선교사는 “말라기 1장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은 망하지만, 나의 계획은 이뤄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증가했듯, 신약시대는 예수의 제자로 시작해 예수를 따르는 무리들이 점점 늘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이 땅의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믿게 될 것”이라며 “하나님이 선교하시고 하나님이 선교사이시다. 세계복음화는 하나님이 성취하는 것이고 완성하신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근제 목사(산호세 교회협의회 회장)는 “귀한 자리에 오셔서 감사하다.
미국 한인교계에서 처음으로 선교한국 주최 미션 퍼스펙티브 집중훈련이 열리게 돼서 뜻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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