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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수 목사 지휘로 이스트베이지역 연합성가대 40여명이 찬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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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심히 큰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는 알라메다 장로교회 양진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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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기는 교회에서 개최된 이스트베이 지역 교회협의회 부활절 연합예배. 참가한 모든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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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은 원로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옆에 선사람은 부활절 연합예배 사회를 맡은 김병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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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부활절 칸타타의 모든 순서가 끝난뒤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 단원과 지휘자, 반주자가 기념촬영을 가졌다. 맨앞줄 왼쪽부터 김귀정 부지휘자 겸 반주자, 오관진 SF예수인교회 목사, 임규범 지휘자, 임승쾌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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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교회 주원명 목사가 메시아 찬양에 앞서 기독교만이 유일한 부활종교라며 설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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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부활절 칸타타에서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이 성가와 찬양곡을 부른뒤 메시아 합창에 앞서 솔리스트가 찬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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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차단 찬양예배의 첫 순서에서 한마음사랑교회 정한옥 목사가 개회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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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 차렷 - 임규범 지휘자(앞줄 오른쪽)가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이 찬양을 끝낸뒤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기 위해 차렷자세로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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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부활절 칸타타가 개최된 SF 예수인교회 오관진 목사가 모든 순서가 끝난뒤 축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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