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은 한국서도 이방인 취급

조회 수 5847 추천 수 0 2011.02.02 18:34:29

물질보다 따스한 마음과 사랑으로 다가가는 것이 전도의 길
탈북민교회 목회자와 사모 7명, 뉴비전교회에서 간증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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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뉴비전 교회에서는 탈북민 교회 목회자와 사모 등 7명이 북한의 인권상황과 지하교회 등에 대해 간증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미국을 순회하는 일정 중에 산호세 지역을 방문했으며 이날 간증집회에는 60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북한의 인권과 지하교회 상황 등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 지난 26일 뉴비전교회에서 펼쳐졌다.
이날 저녁 뉴비전교회(담임: 이진수 목사)에는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내 탈북민교회 목회자와 사모들이 찬양과 기도, 간증 등을 통해 북한을 위해 미국의 한인교회들이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집회에는 한국탈북민교회연합회장 임창호 목사와 한구미 사모를 비롯해 국내 탈북민 1호 목사인 새터교회 강철호 목사, 열방샘교회 이빌립 전도사와 이현희 사모, 부천 하나로교회 조은성 목사와 박영주 사모 등 7명이 참여했다.
현재 탈북민교회 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임창호목사는 현재 한국에 약 2만명의 탈북민, 또 해외에 약 15만에 이르는 탈북민들이 있고, 이들이 북한에서 한국에 도착하기 위해서 약 1000:1의 어려운 위기를 넘겼으며 최근 김정일 정권은 중국내 탈북자들을 색출, 북송하기 위해 체포조 수백명을 중국에 파견하였기에 저들의 안전이 더욱 위험하다고 전하였다. 
이제까지 한국에서 돈으로 저들의 환심을 사려고 하였으나 실패하였고 수백만의 동포들을 굶어죽게 하였고 수많은 동족득이 중국으로, 다른 나라로 살기위해 탈북하게 만들었고, 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방법은 이 탈북민들이 사랑과 관심으로 저들에게 접근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고 설명하였다. 
또 한국에서도 이방인 취급시되는 탈북민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건네고 물질보다 따스한 마음과 사랑으로 다가가는 것이 저들에게 전도하는 길이라고 설명하였다.
7명의 탈북민목회자들과 사모님들이 자신의 간증을 하고, 한국의 탈북민들과 탈북민교회의 실상을 알리고 국경지대의 탈북민 shelter사역, 북한의 지하교회및 지하교회 성도의 간증및 영상도 상영하였다. 
또 이어서 미국의 한인교회들이 앞으로 다가올 통일시대와 세워져 나갈 북한교회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도 나누었다. 
 현재 한국내에 탈북민을 위한 교회가 전국에 12개가 세워져 있고, 탈북민들이 한국에서 제대로 적응하고 북한선교를 위한 준비를 위해서 이런 탈북민교회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전하였다. 
 이들은 한결같이 탈북민들이 북한전도와 선교의 사명이 있고 이들이 먼저 복음을 받아들여 북한의 가족과 친지들에게 저들의 문화와 용어로 전도하여 북한선교와 남북통일을 올바로 준비하는 사명이 있다고 말하였다. 
 이날 열기가운데 순서들이 진행되었고 헌금된 모든 액수 $14082.67를 이들에게 전달하였다.
참석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탈북자들을 통해 북한사람들이 바로 타문화권의 선교대상임을 알게 되었고 또한 북한의 실상에 대해 더 많이 더 올바로 이해하게 되었다고 전하였다.
이들은 1/21부터 2/4일까지 전미주를 순회하며 미국연수를 하며 남가주 베델한인교회에서 시작, 산호세, 워싱턴DC, 휴스톤등을 방문한다.
탈북민목회자연합회는 2006년 창립돼 국내와 해외에 있는 탈북민 전도와 제자양육, 북한 재파송 등의 사역을 전개해왔으며, 북한복음화의 지휘본부 역할, 북한선교를 위한 사역자 양성, 북한기독교의 교단 단일화 등의 비전을 갖고앞으로 한국교회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2만명 탈북민 복음화의 비전을 나누고 통일선교학교, 심포지움 등을 준비하고 있다.
<뉴비전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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