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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제 6 계명 : 나 자신 보다 상대를 늘 섬기는 자세로 임한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시는 방법대로 우리도 행한다)


“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 10장 45 절)


골프 미니스트리 전문가 이신 신 집사님은 늘 골프를 하는것이 함께 하는 파트너를 위해서 봉사와 때로는 공찿는 희생을 감당 하시면서 라운딩을 하시기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자기 공이나 자기 스윙,골프  점수는  관심도 없고 상대가 잘 치기를 위해 주변에서 여러면으로 도우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늘 함께 골프를 하자고 초청이 쇄도 하지만 주중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는 절대로 골프를 아니하시며 사업에 열중하시는 분으로도 존경을 받습니다. 


늘 상대를 기쁘게 해주고 끝나고 나면 저녁을 대접하는것은 의례 당연한것 처럼 물질의 투자도 늘 잊지 않으시고 도 맡아서 하신 답니다. 


이런 골프야 말로 상대를 섬기며 도우시는 골프 즉 예수님의 가르치시는 데로 실천하시는 행위의 믿음이 아닐까요?  


저녁 대접에서 또 빠질수 없는 예비된 신 선교사님의 설교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은혜를 받게 하시며  18 홀 라은딩 하는동안 보여주신 행위의 믿음은 우리 모두에게 삶의 설교에 심취되고도 남는 설교가 되곤 하지요.


그런대 큰 무리가 모인대서는 한 마디도 말씀을 못하시는분이  소 구룹 즉 골프 회동 4~8명이 모인곳에서는 어디서 그런 영성을 갖어 오시는지 청산 유수처럼 설교를 잘 하시는것이 이상 할 정도랍니다.


성경  말씀도 정확하게 예를 들으시면서 우리 모두가 놀랠 정도 랍니다.


성령님의 특별 은사가 신 집사님에게 임하시는 모습을 늘 볼 수가 있지요. 


자기 자신을 내려 놓고 남을 올려드리며 섬김의 모습은  우리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행위의 믿음이며 특히 믿지 않으시는 영혼 혹은 전도와 선교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신 집사님의  그 자세는 우리들에게 늘 깨우침을 주시곤 한답니다. 


우리 예수님은 지구촌을 위하여 최초의 선교사로 오셨습니다.


죄 투성이며 죽어 마땅한 지구촌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하여 자기 목숨 까지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즉 대속물로 하나뿐인 자기 목숨을 십자가 위에 매 달려 죽으셨읍니다.


자기 목숨만 매 달으신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죄, 모든 병마, 모든 무거운 짐, 등을 매 달으시고 우리로 하여금 믿기만 하면 구속하여 주시고 병마와 고통과 무거운 모든 짐을 풀어주시고 예수안에서 자유함을 마음것 누리며 행복과 평강을 주신다는 약속의 언약도 주셨습니다. 


이와 같은 예수님의 발 자취를 따르고자 한다면 골프 장에서 상대를 섬기는 Ministry 골프는너무나도 지극히 작은 보답이 아닐지요.


주신 은혜에  빗을값은다면 평생 죽도록 값어도  불 가능하지만 삶 속에서 직장과, 사업체 안에서 자기의 전문직 안에서 주변의 형제 자매들에게 섬김의 모습을 보여 준다면 예수님에게 보답하는 작은 정성이 아닐까요?


이 글을 읽으시는 골퍼들에게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마음을 비우시면서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시며 상대를 섬기며 즐기시는 골퍼가 되시길 기도 합니다. 샬롬!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예수님은 오늘도 여러분을 동역자로 부르시고 계십니다.  샬롬!

 

ASK 골프 미션 대표 김창학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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