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full, 인생cool!’을 주제로 한 이번 캠프는 DSM에서 제자훈련을 받은 대학생 도우미들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지도하며 전문 상담사들을 배치해 상담을 원하는 학생들은 언제든지 상담 받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강사로는 김형식 목사(순천 벌교고등학교 교목), 문대식 목사(늘기쁜감리교회), 서형석 목사(예수사랑교회), 이삭 선교사(모퉁이돌선교회), 임우현 목사(징검다리 선교회), 홍민기 목사(브리지임펙트) 등 청소년, 대학생 사역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및 선교 지도자들이 초청됐다.

또 간증과 함께 메시지를 전달하는 찬양예배는 WITH, PK, 강찬, 세븐마리아, 해나리, Debtors가 함께한다.

DSM(Debtors to Saviour Mission)은 1981년 5월 ‘내 자신이 진 복음의 빚, 우리 민족이 진 선교의 빚’을 캠퍼스 선교 및 타문화권 선교로 갚자는 취지로 창립됐으며 청소년 캠프사역은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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