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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지역연합기도모임이 오는 1월 26일 LA사랑의교회에서“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는 이사야 말씀을 주제로 회복 기도 운동을 펼친다.
남가주지역연합기도모임은 박형준 목사(남가주새생명교회)가 주축으로 젊은 크리스천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결성된 모임으로 뜨거운 기도로 남가주지역을 치유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26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6시간 동안 찬양과 함께“가정의 회복”,“나라와 민족(선교)”,“교회의 부흥과 리더를 위해”,“개인의 회복”을 주제로 기도회가 진행되며, 각 교회, 교파를 초월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히 이번 기도모임엔 남가주에서 활동하는 찬양 사역자들이 연합으로 찬양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시는 이들은 행사 당일 LA사랑의교회로 오면 되고, 단체 참석을 원하는 이들은 미리 예약하면 좌석을 마련해준다.
문의:(213)435-3489
문의:(718)46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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