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지는 않지만 항상 성실히 연습에 임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좋은 가을날씨와 함께 화기애애한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
또 새로오신 민지현, 이선희 집사님은 소프라노에서 처음이지만 열심히 연습에 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소프라노10명 메조4명 알토8명으로 총 22분이 나와주셨습니다.
 
[연습진행 상황]
이번 주는 앞의 3곡보다는 '할렐루야' '죽임 당하신 어린양' 을 더욱더 많이 연습했고 할렐루야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지만 아직 죽임 당하신 어린양은 곡 자체가 어려워 연습이 더욱 많이 필요한 곡입니다.
소프라노는 자신의 음을 제대로 잡아서 소리나 박자의 큰 문제가 없지만 알토는 아직 음정을 잘 잡지 못하는 부분이 더 많고 메조는 인원이 부족해 알토와 소프라노에게 소리가 많이 묻히고 음보다는 박자에 아직 취약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더욱더 연습해서 주님의 영광을 아름답게 돌리길 원합니다.
 
[기도제목]
*메인: 서울 메시아의 단원들이 하루 속이 정착하여 함께 은혜누리기를 원합니다.
1. 이계인 사모님의 남편께서 병세가 빨리 호전되어지길 기도합니다.
2. 배인숙 권사님의 당뇨와 그로 인한 합병증이 호전되어지길 기도합니다.
3. 박은혜 학생 10/6 or 10/7 한국예술종합학교 지휘과 시험이 있습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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