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목사와 장로들이 공동으로 사역하는 ‘늘 푸른집’ 교회 예배가 매주일 오전 10:30에 주일 예배, 11:30에 특강(건강, 지혜의 삶, 독후감, 인물 소개 등), 12시엔 친교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다.
2004년 4월에 창립된 이 늘 푸른집엔 현재 매 주일 20여명의 원로 목사와 사모들이 모이고 있다.
설교, 기도, 사회, 축도, 특강은 돌아가면서 순서를 맡아 하고 외부 강사도 초청하고 있다.
현재 늘 푸른 집 대표는 이기홍 목사, 회계는 서성은 목사, 반주는 김정옥 사모가 맡고 있다.
예배장소인 로텍스 호텔은 LA 한인타운 3411 W Olympic Blvd. LA CA 90018이며 이기홍 목사 연락처는 (310) 406-7459.
<크리스찬 위클리>
미국교계기사보기
532 | 낡은 성경책, 어떻게 처분해야 할까 | 2023.02.01 |
531 | 이승만 건국대통령 뉴욕 세미나 "성서적 가치를 실현한 이승만" | 2022.08.17 |
530 | 어린이 건강기금 마련 위해 7일, 14일 스피드 오일 체인지 | 2010.11.03 |
529 | "미 10대 청소년 소셜미디어 의존 높아 교회, 청소년 위한 프로그램 고민해야" | 2022.08.17 |
528 | 2022 뉴욕 할렐루야대회 성료 최혁, 임혁수 목사 강사 도전과 은혜로 충만 | 2022.08.06 |
527 | 청년들이 신앙을 떠날 때 사역자가 새겨야 할 4가지... 미국 청소년 사역자 맥개리 목사 당부 | 2021.04.21 |
526 | 미국인 직업별 신뢰도 성직자 신뢰 지속적 하락 | 2021.02.10 |
525 | 동성애는 비성경적, "말씀떠난 PCUSA와 함께 못해" - ...동부 한미노회 하은교회 성도들 교단탈퇴 지연에 항의 | 2013.04.17 |
524 | 트렌스젠더 군복무 허용,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행정 지침 | 2021.02.10 |
523 | 굿네이버스, 구현화 사모 홍보대사 위촉 | 2011.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