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612 제3회 미셔날처치 컨퍼런스 2023.01.18
611 미주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행사 성황 2023.01.18
610 하와이 독립운동 사적지 14곳 중 5곳이 교회 2023.01.18
609 미국 개신교인 3명 중 2명 매일 'QT'한다 2023.01.18
608 뉴욕목사회 2023년 신년하례식 2023.01.04
607 한미동맹재단 USA 및 하와이 지부 발족...하와이를 중심으로 한미동맹 강화를 목표로 미주지역 활동 강화 2022.12.21
606 미주 한인 이민 역사를 만든 16인, "그들을 기억하고 싶었다" 2022.12.21
605 '대강절'을 맞이하면서_장재웅 목사(워싱턴하늘비전교회) 2022.12.08
604 미 새들백 교회 온라인 사역자 케빈 리 목사 "온라인에서 평생 베필을 만났습니다" 2022.12.08
603 2022 밀알 대통령 자원봉사상 시상식 개최...금상 8명, 은상 11명, 동상 15명 총 34명이 상 받아 2022.11.22
602 "미주최초 한인교회 창립 119주년을 맞이하다" 하와이그리스도한인연합감리교회 창립감사예배 드려 2022.11.11
601 미주 전국기독인 비상시국 구국기도 철야집회 2022.11.11
600 남가주장로성가단 제27회 정기연주회 2022.11.11
599 미 성도들, "정치 성향 같은 성도와 신앙생활 하고 싶어" 2022.11.11
598 "미국 경찰채플린(경목)이 되어 보세요" 2022.10.26
597 목사님 감사합니다 10월 둘째주 목회자 감사의 날 2022.10.01
596 뉴저지 선교사의 집 탄생 2022.10.01
595 '베이비박스' 이종락 목사, 미 라이브액션 '올해의 생명상' 수상 2022.10.01
594 우크라이나 승리 기원 연합 음악회 열린다 미주 성시화운동본부 주최...9월 18일 나성순복음교회 2022.09.14
593 릭 워런>앤디 우드 미 새들백 교회 담임 바통터치 202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