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기독회관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성가 합창제가 남가주 사랑의 교회, 은혜한인교회 등 10개 교회 성가대 및 합창단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2일(주) 저녁 7시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찬양제엔 조인풀 선교중창단(지휘:서문옥, 반주:김주영), 코랄레움선교 합창단(지휘:이경원, 반주:오현희), LA 선교합창단(지휘:원영진, 반주:주희정), 아이노스여성중창단(지휘:김희정, 반주:양전원), 남가주 사랑의 교회(지휘:이영진, 반주:이은혜), 캘리포니아 매스터 코랄(지휘:이원재, 반주:신효정), 이화 중창단, 극동 성가단(지휘:조한우, 반주: 양전원), 레위남성성가단(지휘:곽명규, 반주:김주영), 은혜한인교회(지휘:윤대중, 반주:김천주)등 10개 찬양단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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