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회 할렐루야복음화대회 폐막
▲ 할렐루야 목음화 대회에서 설교한 강사 이태희 목사(오른쪽)에게 감사패 증정.
2012년 33회 할렐루야복음화대회(대회장 양승호 목사)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7월 8일(주일) 폐막됐다.
대회는 "변하여 새사람이 되리라(사무엘상 10장 6절)"라는 주제로 7월 6일(금) 저녁 3일간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열렸다.
이태희 목사는 첫날 성령에 대해 강조했으며, 둘째날은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날에는 사명에 대해 설교했다.
이태희 목사는 "이름대로 못살고 성도답게 못살면 장로 집사같이 못살면 먼저 물질의 풍랑이 온다 그때라도 깨닫아야지 못깨닫으면 생명의 위기가 온다.
그러기전에 이름대로 살고 사명찾아 사명을 감당하는 능력받는 우리가 되자. 이름대로 살라"고 말했다.
부대회장 김종훈 목사가 낭독한 대회 선언문은 "변하여 새사람이 되리라"라는 주제에 따른 대회가 마침에 따라 변하여 새사람이 되었다고 선언하고, 변화된 신자로서 개인 가정 교회 교계 선교 이단 사회등 7가지 측면에서 변화된 삶을 살겠다고 선언했다.
<아멘넷>
미국교계기사보기
472 | 성경 활용률, 주일 대예배보다 새벽예배 때 높다 - 소셜미디어 채널 '교회친구', '한국교회의 예배 및 양육프로그램과 성경 읽기의 상관관계' 설문 | 2020.05.27 |
471 | 위기와 갈등을 예방하는 미래 목회 | 2020.05.13 |
470 | 美 총기난사 사건 - 교계 지도자들, 백인우월주의라는 악과 싸우자 | 2019.08.13 |
469 | 미국 판매 성경의 75% 중국서 인쇄돼... 25% 관세폭탄 땐 성경 부족 사태 초래 - 한국 출판업계가 '성경 대란' 구원투수역? | 2019.07.17 |
468 | 매일 성경 읽는 미국교회 성도 32% - 라이프웨이리서치 2500명 대상 설문 | 2019.07.10 |
467 | 美 입양됐지만 시민권 받지못한 "한국인 2만여명" - 월드허그파운데이션 아시아대표 서대천 목사 관심 요청 | 2019.06.26 |
466 | 美 법원, 주일성수 직원 해고한 호텔에 241억원 배상 판결 - 종교적 신념 따른 주일근무 거부 징계한 것은 종교의 자유 침해 | 2019.01.30 |
465 | 美 국무부, 북한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재지정 - 북한, 지난 2001년 이래 17년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명단 올라 | 2018.12.12 |
464 | 美 하버드연구팀 "신앙생활 한 아이가 더 건강하다" | 2018.09.26 |
463 | "뉴욕장로교회에서 정년은퇴 하는 첫 담임 목사가 되어 달라 !"... 장로들의 부탁 | 2018.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