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592 2022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로 모였듯이 우리도 모여 기도할 때입니다" 2022.08.31
591 봉사 최우선 실천하는 공동체 미 매리너스 교회의 대원칙 <이웃이 원하는 사역 귀 기울여야 한다> 2022.08.31
590 미 인디애나주, 대법원 판결 후 낙태금지법 최초 도입 2022.08.17
589 "역사의식을 갖자" 해외동포애국총연합회 77주년 광복절 기념식 2022.08.17
588 뉴저지실버선교회 20주년 감사예배 “새로운 삶을 위한 새로운 도전” 2022.08.17
587 이승만 건국대통령 뉴욕 세미나 "성서적 가치를 실현한 이승만" 2022.08.17
586 "미 10대 청소년 소셜미디어 의존 높아 교회, 청소년 위한 프로그램 고민해야" 2022.08.17
585 2022 뉴욕 할렐루야대회 성료 최혁, 임혁수 목사 강사 도전과 은혜로 충만 2022.08.06
584 뉴욕한인교회에 독립운동 상설 전시관 조성한다 ...안창호, 이승만 등 인연 뉴욕한인교회에 전시관 추진 2022.07.23
583 KWMC 제 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폐막 2022.07.23
582 뉴욕 할렐루야대회 강사 임현수, 최혁 목사 2022.06.29
581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 후임에 산호세 지역 앤디 우드 목사 선출 2022.06.15
580 "모든일엔 이유가 있음을 믿는다"... 안면마비 저스틴 비버의 기도요청 2022.06.15
579 성경쓰기 대회,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 교육부 주관 2022.06.01
578 -부고- 은혜한인교회 창립목사 김광신 목사 별세 2022.06.01
577 세계 한인선교사들 한자리에 모였다 2022.04.27
576 제37회 발달장애인을 위한 마당축제 2022.04.27
575 "펜데믹, 노아에게 묻는다" 2022.04.27
574 "한인교회 미래를 고민한다" 한인 디아스포라 연구소 포럼 개최 2022.04.13
573 많은 미국인들 기독교 떠나고 더 많은 이들이 적대시 하는 지금... 왜 미디어에 대대적 "복음광고" 실을까? 202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