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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 한인회 곽정연 회장(오른쪽)이 SF예수인교회 김희영 담임 목사에게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SF 한인회(회장 곽정연)는 김진덕정경식 재단(대표 김한일, 이사장 김순란)으로 부터 제1차와 제2차로 받은 마스크와 장갑을 샌프란시스코 지역 교회와 거주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곽회장은 "김진덕정경식 재단의 2차 지원 마스크와 장갑을 상항 중앙 장로교회(권혁천 목사, 송호준 행정목사), SF 예수인 교회(김희영 목사), 상항 한국인 연합감리교회(송계영 목사) 등 먼저 3 교회에 전달해 교회 내 어르신과 급한 분들에게 먼저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또한 곽 회장은 "교민이 전화로 마스크와 장갑 배포를 요청해 가능하면 드리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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