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연'에서 요구한 모든 내용을 겸허한 마음으로 수용하고,
잘못되었다고 지적된 부분을 모두 고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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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콥 대표 최바울 선교사

지난 2월 16일 미주교계의 109명이 인터콥의 복음적 갱신을 바라는 권면을 냈다.
28일(월) 뉴욕을 방문한 인터콥 최바울 대표는 권면의 내용을 모두 받아들이기로 했다.
물론 최바울 대표가 소나기를 피하기 위해 권면을 수용한 것이라 의심을 가질수도 있겠지만, 그 내용을 보면 인터콥과 최바울 대표의 혁신적인 변화가 기대되는 완전한 수용이다.
2월 28일(월) 오후 프라미스교회에서 김남수 목사의 중재로 인터콥 최바울 대표와 이종명 목사가 만남을 가졌다.
이종명 목사는 미동부이대위 회장이기도 하지만 세계기독교이단대책총연합회(이하 세이연)를 대표한 자격으로 만남을 가졌다.
최바울 대표는 109명을 대표하는 ‘세이연’에서 요구한 모든 내용을 겸허한 마음으로 수용하고, 잘못되었다고 지적된 부분을 모두 고치기로 했다.
그 내용을 살펴보자.
109인의 권면은 최바울 대표의 저서인『세계영적도해』,『왕의 대로』가 김기동씨의 영향을 받았다고 지적했는데, 최바울 대표는 그 지적을 수용하고 새로 나오는 모든 책의 내용을 수정하기로 했다.
또 “백투예루살렘” 운동은 신사도운동의 종말론과 일치하며 극단적인 세대주의 사상이라는 지적도 수용하고, 앞으로 “백투예루살렘” 구호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세대주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라 선교동원을 위한 구호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 미주한인교회에서 열리는 인터콥의 비전스쿨에 대한 지적도 수용했다.
최바울 대표는 앞으로 비전스쿨에 등록하는 것과 단기선교는 담임목사의 허락을 반드시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이연’은 이미 발표된 109인의 권면을 정리하여 인터콥이 지켜야 할 내용을 문서로 작성하고, 인터콥측에서는 문서에 사인을 하게 된다.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그 내용을 발표 할 예정이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인터콥이 약속을 잘지키는지 수년간 지켜 보게 된다.
최바울 대표의 이번 결정은 인터콥에 대한 미주교계의 권면내용을 인정하면서도 인터콥의 선교열정을 아끼는 김남수 목사의 중재로 성사됐다.
인터콥 최바울 대표가 미주교계의 모든 권면을 완전히 수용하기로 하자, 이종명 목사도 “이슬람 지역에 목숨을 걸고 나가는 인터콥의 선교열정을 높이 산다”며 사업을 돕겠다고 화답했다.
<아멘넷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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