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811 "한기총-한교연 10월까지 통합안하면 한기총 탈퇴" 2014.05.21
810 생명안전 위협 행위 신고하세요 - 생명안전고발센터 문 열어 2014.05.21
809 PD수첩 왜곡·과장 법적 대응 교회 반론 거의 반영 안돼 - 사랑의 교회 2014.05.14
808 "세월호 참사, 한국교회도 책임있습니다" 2014.05.14
807 "고맙다, 사랑한다" 지금 말하세요...2014 가정의 달, 청소년을 더 껴안자 2014.05.14
806 "종교계가 세월호 유가족에게 힘을 불어넣어달라" 2014.05.07
805 "세월호 아픔을 희망으로" - 세월호 참사 회복 위한 한국교회연합 출범키로 2014.05.07
804 교계 원로들, 한기총-한교연 통합 제안 2014.05.07
803 "공공기관 개회기도는 관행" 美 대법원 '합헌' 판결 2014.05.07
802 세월호 참사 배후 구원파 뿌리 뽑으려면 사이비종교특별법 제정해야 2014.05.07
801 "세월호 참사 종교계 큰 책임 돈 우상 없애야" 2014.05.07
800 엄마의 마음으로 하는 기도 - 월드비전, 가정의달 맞아 '모두가 우리 아이입니다' 진행 2014.05.07
799 "친분 때문에 찬송 실어 되겠나..." 2014.05.07
798 {시의 향기} 아, 바닷속 우리의 아이들아 -이주연 목사/산마루교회 2014.05.07
797 진도 팽목항 뒤덮은 '어메이징 그레이스' 2014.04.30
796 애타는 진도..자원봉사자들 묵묵히 위로 2014.04.30
795 예장합동 성금 2억 기부 국제재난구호 NGO설립 2014.04.30
794 한교연·한기총, "유병언 구원파 오대양 사건 철저 수사를" 2014.04.30
793 교계단체 "북한 정치범수용소 해체하라" - 오는 8월 북한자유를 위한 한인교회 연합과 국제 컨퍼런스 개최계획 2014.04.30
792 한장연, 신임 대표회장에 박종근 장로 명예회장 등 임원진 10여명 선출 201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