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가 지난 20일 마친 제103회 총회에서 동방번개로 불리는 전능신교를 이단 사이비로 규정했다.
예장 합신총회는 또, 파룬궁에 대해 사이비 종교로 규정했다.
이밖에 예장합신총회는 복음학교 김용의 선교사와 아비드주석성경을 사용하는 전태식 목사에 대해 이단적인 요소가 있다고 보고, '참여 및 교류금지' 조치를 내렸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86 | KWMA 정기총회 개최, "'세계 기독교' 시대, 새로운 선교 펼쳐 나갈 것" | 2023.01.18 |
2285 | 기감,동성애 인정하는 NCCK와 갈등 | 2023.01.18 |
2284 | 근대화 기여한 기독교 빠지고 이슬람 미화? "역사 교과서 수정해야" 한 목소리 | 2023.01.18 |
2283 | 또… 기독교 때리기? 학폭 주제로 한 드라마 '더 글로리' 오겜·수리남에 이어 기독교 희화화 | 2023.01.18 |
2282 | 비개신교인 62.2%, "개신교 교회가 사회 차별과 혐오 부추겨" | 2023.01.18 |
2281 | 목회자 절반 이상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우상은 "돈" | 2023.01.18 |
2280 | <청년들의 고민 리포트>믿음 없는 사람과 결혼해도 되나 | 2023.01.18 |
2279 | 한국교회, 예배로 새해 열다…"회복의 한 해 되길" 주요 교단·연합기관…신년하례회 연이어 개최 | 2023.01.04 |
2278 | 국내 언론 교계 기사 '긍정' 늘고 '부정' 줄어 | 2023.01.04 |
2277 | 한교봉, 성탄절 맞아 우크라이나 난민과 쪽방촌 어르신 지원 | 2023.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