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세가 예장합동과 통합, 감리교, 기하성, 침례교단에 이어 6번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에 끝난 기성 제106년차 총회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교인수는 59만 231명으로 2010년에 비해 5743명이 늘었다.
이 가운데 장년 세례교인수가 3천 9백여 명이 늘어난 37만 5882명을 기록해 성장을 주도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이에대해 최근 몇년 동안 진행해 온 성결인 전도대회의 결실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066 | 박근혜 ·문재인 대선후보 기독교 공약발표 | 2012.12.05 |
2065 | CBS 미주 지역본부 설립 | 2010.11.08 |
2064 | 순복음 교단, 통합 이뤄지나? | 2010.09.24 |
2063 | "이단 '동방번개' 신천지처럼 방심 틈타 확산 우려" - 이단상담소협회 대책 세미나 | 2020.05.27 |
2062 | 예장합신, 제104회 총회 개회, 신임 총회장 문수석 목사 - 강도사 고시 시행방식 변경과 노회구역 재조정 다룰전망 | 2019.09.25 |
2061 | 이단 사이비, 대학가 신입생을 노린다 | 2012.02.08 |
2060 | '신천지 대성회' 주의보 - 신문·인터넷 등 대대적 홍보 | 2010.12.13 |
2059 | <교회가 "19명 예배 제한"을 불신하는 이유> 코로나 확산 근거 없는데 예배의 자유 과도하게 침해 | 2021.08.10 |
2058 | 전국 486개 단체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성명서 발표 | 2020.06.17 |
2057 | 탈북난민 강제북송 반대 37개국 동시 집회 | 2012.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