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15일 서울 노원구 꽃동산교회에서 서울지역 이단대책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이단 전문가 신현욱 목사와 이덕술 목사, 오명현 목사가 강사로 나와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의 실체와 포교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는 총회 산하 교회를 보호하기위해 지역 별 이단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세미나는 다음 달 19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열린다.
<CBS 노컷뉴스>
한국교계기사보기
2106 | 예장 합동, 전광훈목사 이단조사의건 다뤄 | 2021.09.15 |
2105 | 목회자 증가 교인 감소..올해도 이어져 | 2021.09.15 |
2104 | ‘찬양의 힘’ 기획전, 전 세계 찬송가 150여점 전시 | 2021.09.15 |
2103 | 서울광염교회 아프리카 3개 나라에 성경 기증 | 2021.09.15 |
2102 | <한국교단 총회소식> | 2021.09.15 |
2101 | 정관계주요인사 및 대선주자들 조문..."천국서도 국민위해 기도해 주옵소서" | 2021.09.15 |
2100 | 코로나 장기화... 목회자들 '교인 감소' 불안감 커진다 | 2021.09.15 |
2099 | 합동 총회, 이슬람 침투 경계 「하이카툰이슬람」 카툰 출간 | 2021.09.08 |
2098 | 9월 교단 정기총회 잇달아 개최...주목할 점은? | 2021.09.08 |
2097 | 한미수교 140주년, 한국기독교사업회 출범 | 2021.09.08 |